다음에 가실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.
참고로 이집트는 우리나라 겨울에 가면 좋은계절입니다
3월초까지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..
<1일차 : 항공편 >
인천공항(18시 출발, 에티하트항공) - 아부다비에서 환승 - 카이로에 다음날 아침에 도착가이드는 동행가이드+현지가이드(이외, 버스기사는 지역이동시마다 변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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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카이로 공항 도착 |
<2일차 : 카이로 시내관광 >
카이로 시내 박물관부터 갔는데 관광객이 진짜 많았다. 유물도 엄청 많아 다 못볼 지경.
모두 3000년~5000년 유물이라 그간 내가 본 다른나라것들과는 격이 다른듯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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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카이로 박물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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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콥트교 성당 |
콥트교 성당에도 갔다. 이집트는 이슬람을 믿지만 인구의 10%가 콥트교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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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무덤속 부조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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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일강변 힐튼호텔에서 1박 |
나일강변 힐튼호텔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멋지면서 비현실적이었다. 교과서나 영화에서만 접하던 나일강이라니..
< 3일차 : 피라미드, 야간기차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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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개의 기자 피라미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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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피라미드 옆 스핑크스 |
그 유명한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를 보고 이후 칼릴리전통시장까지 구경후 저녁에 기차(침대칸)를 타고 밤새 아스완(신전들 많은 남부 이집트)으로 12시간 이동했다.
* 가이드의 안내로 칼릴리 전통시장내 2층에서 반팔티 몇장을 개당 1.5불에 몇개 샀다. 이곳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다던데 실제 그랬다. 기차는 1968년 제작이라 더럽고 불편했다
< 4일차 : 나일크루즈, 관광 >
아스완에서부터는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3박을 하며 지중해 방향 하류로 이동하면서 신전들을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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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일 크루즈 침실 |
나일크루즈의 시설은 훌륭했다. 식사 매번 뷔페였는데 항상 메뉴가 같았다는 점이 단점일뿐..
전통돛단배인 펠루카도 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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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통돛단배 펠루카 |
< 5일차 : 아부심벨 신전, 아스완댐, 장제전 >
* 사막 중간 휴게소의 화장실은 3명에 1달러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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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막휴게소와 우리버스 |
국경 너머 누비아 인들을 경계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아부심벨 신전은 웅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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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아부심벨 신전 (람세스 2세) |
옛 소련이 지어줬다는 아스완댐은 거의 바다수준으로 넓었다.
이외에, 콤옴보, 에드푸, 장제전, 카르낙 등 신전을 너무많이 봐서 헷갈릴 지경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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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카르낙? 신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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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제전 |
< 6일차 : 룩소르 >
룩소르 지역에서는 마차도 타고 룩소르신전도 보았다. 야경이 끝내주는 곳이다.![]() |
| 마차타고 한바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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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룩소르 신전의 야경 |
< 7~8일차 : 후루가다 리조트 >
마지막 2박3일은 홍해 휴양지로 유명한 후루가다 지역 리조트에서 묵었다. 시설이 매우 훌륭했다. 식사는 뷔페였는데 이곳도 메뉴는 항상 똑같아서 별로였다. 이집트 음식도 정말 맛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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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후루가다에서 묵은 리조트 |
리조트에서 여유있게 놀면서 동시에 반잠수정, 사막 사파리 등의 체험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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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반잠수정 내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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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사막 사파리 체험 |
9일차~10일차는 귀국일정이다. 간만큼 오래걸려 돌아오면 이틀이 지나가있다.
팁 : 이집트 갈때는 1불짜리와 볼펜 많이 갖고 가세요.(길에서 파는건 "원딸라"가 대부분이고 화장실도 셋이 1불, 아이들은 볼펜 달라고 따라다님)
한줄평 : 이집트는 후진국이라 더럽고 불편하지만 인류최초 고대문명을 접한다는 마음으로 한번은 꼭 가볼만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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